츠루네 - 카제마이고교 궁도부 카제마이고교 궁도부 삽화 11 낙전의 아픔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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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보다 더 밝아진 세이야. 그것을 느낀 부원들은 더욱 더 현 대회를 대비한 연습에 박차를 가한다. 하지만 이번에는 마사 씨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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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년은 갑자기 2018-1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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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참을 수가 없어서 2018-10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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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만남의 시작에 2018-1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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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맞물리지 않아 2018-1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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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화살을 겨누다 2018-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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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보여줄 수 없는 마음 2018-1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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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멀어질 수 없는 마음 2018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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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낙전의 아픔 2019-0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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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다섯 개의 화살 2019-0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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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무엇보다 소중한 2019-01-21
